--> Privacy Policy Cookie Policy

Advertisement

Tartine의 발렌타인 데이 시 콘테스트

Daniel Lee Gray











요 근래 홈페이지 개편관련 하여 정신이 없었습니다. 우선, 저희 사이트를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서 감사합니다.제 벗인 Garrett을 간단히 소개할까 합니다. 이태원 Tartine Pie and Brunch Café의 요리사로 브런치 카페 “Tartine”을 오픈 했습니다.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Tartine에서 창작 시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멋진 분위기와 그에 어울리는 훌륭한 음식들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12줄 이내

• Tartine의 브런치 메뉴중 3개의 품명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 제출기한은 2월 12일 까지 입니다.

• 작품(?)은 하단부 코멘트를 이용해 업로드 바랍니다.

• 심사위원은 Tartine의 요리사 및 스텝으로 구성됩니다.

 

수상에 대한 상품은 하단부를 참조바랍니다.

1등: The Andrew Jackson Breakfast 2~3인 식사권

2등: Large 딸기 크림 파이

3등: LAVA 케이크 세트

동승의 경우는 2장의 상품권이 수여됩니다.

 

나머지 증정품

• 머그컵 2잔

• 따끈한 파이 2판

• 초콜릿 크림 파이

• Tartine 아침 식사권 2인 또는 1인 Andrew Jackson Breakfast

• Prince William’s Chocolate 비스킷 케익

 

감사합니다. 

Chef D. Garrett Edwards

02-3785-3400

www.tartine.co.kr

Download the BRUNCH english menu here.


 

Comments

  1. 최지아11:38 AM

    주말 아침 신문을 가지러 밖을 나가보니 차가운 공기가 코끝을 스친다.
    매일 하듯이 습관처럼 커피를 만들기 위해 부엌을 향하다
    불현듯 좀 근사한 브런치가 먹고싶어진다.
    호텔을 가볼까?
    집근처 카페에서 대충먹을까?
    기분전환이 하고 싶은데....
    아무생각없이 집을 나서본다
    평소 나의 로망인 이태원에서 브런치를 먹어보자
    모르는 사이 어느덧 타르틴에 가고 있다
    프렌치 토스트와 갓볶은 원두향이 그윽한 커피 한잔
    내친김에 해시브라운과 후르츠콤포트와 스크램블드 에그도 주문한다
    신문을 친구삼아 느긋한 브런치를 혼자즐기니 여행온것 같기도하고 흐뭇해진다
    타르틴이 내게 선사한 작은행복에 감사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발길을 돌려본다

    ReplyDelete
  2. 엄인환5:45 PM

    나의 가치는

    반복되는 생활에 지치며 생기를 잃어 간다
    한 두 푼아끼며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이들
    항상 미래만을 보며 현재의 소중함을 놓치고 마는....
    그 미래는 결국,,,, 죽음
    죽음을 위하여 당신은 이 아름다운 현재를 외면하는가

    당신은 세상을 즐길 가치가 있다.
    쾌락주의자가 되라는 말이 아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돈을 쓰라는 애기!

    이국적 커피샵, 레스토랑에 가서 여유를 즐겨, 꼭 Tartine이 아니어도 되!
    난 가끔 엔드류 젝슨의 스크렘블은 잊을 수가 없어!
    뭔소리냐고? 브런치 메뉴중에 하나야!
    씨티 오브로즈, 피피 라 루즈 등, 맛들어진 메뉴가 많이 있다는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난 브런치 같은 거몰라, 안좋아해라고 라는 꼬리표를 때버려!!

    그리고 한번 즐겨봐! 당신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

    어디??

    이태원 타틴!!!에서 ^^

    ReplyDelete
  3. 한 주의 격렬한 삶을 살아내고 난 토요일 아침
    평소 즐기는 SMPLE BREAKFAST 보다는
    뭔가 스스로를 위한 선물이 필요한 순간

    폭풍우와도 같았던 '까도남'과의 기억을 되살려
    CHICAGO WINDY CITY CHILI 를 선택해 볼까

    순수했지만 한없이 가난했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CHEAP BASTARD'S BREAKFAST 를 먹어볼까

    찬란한 미래의 꿈으로 가득한 지금 내 마음 같은
    CITY OF ROSES DINER BREAKFAST 가 좋을까

    역시 특별한(exceptional) 나를 위해서는
    EGGCEPTIONAL OMELET BREAKFAST 가 제격이군

    TARTINE TOO 에서 맞이하는 토요일 늦은 아침
    나에게는 다음 한 주를 살아갈 힘을 얻는 시간

    ReplyDelete
  4. 황지영7:06 PM

    오렌지빛 빛나는 조명아래에서
    반짝이는 작은 타르트를 바라보며
    나는 꿈을 꿔요 한 로맨틱한 일요일을.
    Eggxcelent boyfriend과 함께하는 Eggceptional omlet breakfast
    Brender's Germen pancake breakfast 의 매력에 나는 완전 Surrendered.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건 Chilling time with Chicago windy chili.
    분명 멋질꺼예요. 우리의 데이트는.
    반짝거리는 저 Tartine들만큼.

    ReplyDelete
  5. You're the winner!

    ReplyDelete

Post a Comment

Thank you for commenting!